세부오슬롭캐녀닝 정보

세부오슬롭캐녀닝 란?


가는 길에 사진 찍는 스폿도 많다 12:50 캐녀닝 하러 도착 여긴 뒤로 들어가는 곳인데 동생이랑 300처럼 하자고 하니까 가이드가 보더니 대신해 줌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꽤나 재밌었다 이젠 가이드랑 겁나 친해져서 가는 길에 안 뛰는 곳도 그냥 지나가면서 같이 뛰어당김 ㅎ


세부오슬롭캐녀닝 에 대하여


이동은 보통 누워서 가거나 이렇게 걸어서 내려간다. 생각보다 오래 걸림 올라가면서 산 보는데 꽤 커서 나름 볼만하다 낮은 곳에선 앉은 다리 하고 뛰라고 해서 야무지게 뛰어주고 원래는 마지막이 아닌 곳인데 이 뒤엔 비가 와서 못 뛰게 되어 여기가 마지막이었다.


세부오슬롭캐녀닝 전망


진짜 풍경도 이쁜데 뛰는 게 재밌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할 정도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중간에 꽤나 높던 곳 앞에 아주머니께서 못 뛰고 5분 넘게 갈깡말깡 하시다가 겨우 뛰셔서 다들 멈춰서 지켜보다 뛸 때 다 같이 환호해 줬다 ㅎㅋㅋㅎ 여기서도 뭔가 하려 했는데 깊지 않다고 그냥 뛰라 해서 아쉽게 그냥 뛰었다. 원래는 마지막이 아닌 곳인데 이 뒤엔 비가 와서 못 뛰게 되어 여기가 마지막이었다.


세부오슬롭캐녀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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