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오슬롭캐녀닝 란?
※그랍이 안전합니다※ 바다에 풍덩! 해서 고래상어 보기~~ 와아아아앙 바로 앞에 지나간다~~~ 꾸야가 내 핸드폰 가져가더니 사진도 잘(?) 많이 찍어주심 여기서 오전 10시까지의 일정 완료! 새벽이고 일반택시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동생이 그랍을 불러서 갔다!! 물 위에 박쥐? 같은 새들이 동그랗게 날아다니는데 진짜 아바타 그 자체
세부오슬롭캐녀닝 에 대하여
일단 이름은 모르지만 투어를 함께해 준 이곳 너무 이쁘고요!! 결론 : …!! 그렇게 다시 돌아오지 않은 우리의 500페소… 한화로 만원 조금 넘는 돈이지만 그때는 그냥 좀 아까웠다 ㅎ ㅎ ㅎ 괜찮은 가격이었지만 호갱 당해서 어이없었던 곳 ㅎ 우리처럼 호갱 당하지 않고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를 직접 신청하는 곳으로 가도 가격은 비슷하다 옆으로 지나가는 고래상어~~
세부오슬롭캐녀닝 전망
아래로 내려오면 보이는 닥터피시들에게 먹이도 주고 왔다 오슬롭 두 명 표를 끊었다 새벽 6시경에 버스에서 내렸다 한국인 커플이랑 같이 내렸는데 그들은 왼쪽으로 향했고 우리는 바로 앞에서 현지인들에게 호갱 당하며 사진상 오른쪽으로 들어갔다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가 끝나고 카와산 캐녀닝으로 가는 차를 탔는데 거스름돈이 생각났지 뭡니까,,그래서 아떼한테 상황을 설명했는데 말하자면 길지만… 차 안에서의 아떼와 꾸야는 우리만 데려다주고 다른 곳을 가니까 그 돈은 받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