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오슬롭캐녀닝 란?
시설이 진짜 괜찮고 쾌적하더라고요. 이날 저녁엔 시내로 나가 마트도 들리고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그 시간도 세부캐녀닝 등 투어와 못지않게 즐거웠답니다. 도착한 날은 오후였기 때문에 바로 짐부터 풀고 저녁을 먹었어요. 인생에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은 정도라 넋을 놓고 바라보았네요. 도착 후 내려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10분 정도 가야 하는데 이것도 진짜 스릴이 넘치더라고요.
세부오슬롭캐녀닝 에 대하여
이 꿈에서 깨어나지 않길 바랐지만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있네요. 인생에 또 이런 기회가 올까 싶은 정도라 넋을 놓고 바라보았네요. 예상대로 이국적인 향이 짙었고 한 친구는 많이 먹진 못하더라고요. 이후 일정은 낚시였고 이것까지 재미있게 한 후 저희는 다시 숙소로 복귀했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상어들이 저희와 가까이 있었고 거대한 입을 벌리고 헤엄치며 먹이를 먹고 있었거든요.
세부오슬롭캐녀닝 전망
오슬롭이라는 지역에 가면 고래상어가 있는데 이를 체험한 후 투말록 폭포 보고 다시 이동해 협곡을 따라 내려오는 코스였죠. 리조트에서 3시간~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고 고래상어는 새벽부터 오전까지만 머물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코스가 완벽했다고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이후 목격한 광경에 숨이 멎을 듯 놀라고 말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