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오슬롭캐녀닝 란?
이 날은 오션젯을 타고 보홀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라 아침 일찍부터 모두 분주했다. 바로 앞 수영장도 있어서 굿굿이어씀 다이빙천국이쟈나?!!?! 3인 1실이었다. 밖에서 장난치고 있는 아깽이 두마리 기여어ㅠㅠ 그리고 궁시렁대는 동영상ㅋ “바다가 완전… 호수입니다..호수..” 이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바다가 너~무 좋긴 했다. 여기서 손잡인 줄 알고 뭐 잡았는데 해삼이라서 놀래서 기겁했었지.. ㅇ으악 아직도 손에 느낌이 느껴짐 ㅠㅠ
세부오슬롭캐녀닝 에 대하여
우리가 있던 막탄은 조금 시골? 분위기였따. 오션젯을 타기 위해 세부시티로 가는데.. 여기는 완전 도시ㅠㅠ 다음에 여행으로 꼭 와야겠따. 대충 빠우 모습 1,2층으로 되어있었따.. 대기만 1시간 해서 갱장히 덥고 배고픈 상태ㅠㅠ 13명이라 오래걸린듯 하다. 보홀바다에서도 빠지지 않는 물 속 브이^^ 이놈의 브이병.. 마지막에 오강사님이 나 찍어서 찍히는중 ^^
세부오슬롭캐녀닝 전망
저녁은 다 같이 나가서 먹기로 결정. 보홀 첫날 밤이니 분위기 즐기러 가야죠~ 하경언니랑 동영상 찍고있었는데 그 사이에 강사님이 찰칵했나보다 역시 #오프리다이빙#오프리다이빙 #광주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투어#광주프리다이빙#프리다이빙투어 너울도 없고 조류도 없고 최고최고ㅠㅠ 셋째 날 아침이 밝아버렸다. 특히 볶음밥 ㅠㅠ 또먹고싶은맛이당 드디어 타러가는 오션젯